DESIGN_All/animation 4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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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처 : ‘블루스를 부르는 시타’ 홈페이지 감독/작가/프로듀서/편집자/애니메이터 역할을 한 '니나 페일리'의 작품 '니나 페일리'는 애니메이션 교육을 정식으로 전혀 받지 않았고, 30살에 처음 애니메이션을 접했는데,,,5년 간 틈틈히 시간을 투자해 82분 짜리 애니메이션을 만들었습니다. '블루스를 부르는 시타'는 인도의 힌두 서사시 '라마야나(Ramayana)'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합니다. "여러분은 Sita Sings the Blues를 제 허락없이 마음껏 복사, 공유, 상영, 다운로드, 판매, 방송, 리믹스하실 수 있습니다."놀랍게도 CCL(Creative Commons Lisence)의 BY-SA (저작자표시-동일조건변경허락) 라이선스가 적용되었다는 데 있습니다. 이런 CCL을 적용한 이유는 아래의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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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도시 전체가 책으로 만들어졌습니다. 여기는 우리가 살고 있는 곳입니다." 이 짧은 영상은 영국 출판사 '4th Estate'의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작되었습니다. 2008년이 25주년이었으며, 그때 만들어졌습니다. 늦게나마 올려봅니다. 꽤 좋은 영상이라...^^ 컨셉이 회사 이미지와 맞아 쉽게 이해가는 영상이네요. Produced Phil Vanier at Asylum Films and by Peter Collingridge and James Bridle at Apt Studio. Music: Mike Chalmers AKA Actionfist. Supervising Animators: Jordan Wood and Mickey Bignell. Post Production: Liam O’Connor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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