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esign :: nk.CRIDA
카테고리
작성일
2009. 10. 2. 13:16
작성자
엔케이크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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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o mejor de nosotros 


수 십억년 동안 대륙은 흘러 움직여 지금의 모습을 이뤄왔습니다. 그러나 이제부터는 아주 큰 6대륙의 운동선수들이 5대양을 지나 하나로 모여 함께합니다.
로프를 당겨서 대륙을 움직여 하나가 되는 의미를 담은 영상이지요. 원래 대륙이 하나였으나 지금처럼 나눠진 것에 착안한 듯 합니다.


이 아름다운 애니메이션 광고는 국제올림픽위원회(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)를 위하여 Fx&Mat (François-Xavier Goby and Matthieu Landour)가 제작하였습니다.

Produced at Nexus. Creative agency: Cole & Weber.


[Making of...]


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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