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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명한 'PROLOGUE'에서 담당한 호러영화 'ORPHAN'의 메인/엔드 타이틀 영상입니다.
자주색과 보라, 흑백의 교차 등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섬뜩한 영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
워너브라더스의 영화들을 보면, 처음 그들 영화의 뜻을 알 수 있는 이미지를 함축하여 로고에 새롭게 디자인 하여 만듭니다.
이 영화도 예고편과 시작시 나오는 로고를 보면 어느정도 느낌을 알 수 있을 듯 합니다.
WB 로고에 색을 뿌려놓은 것인지 그냥 생 칠을 해놓은 것인지 모르겠지만..
색이 페인팅 되는 부분은, 글쎄요... 정신적 착란을 일으키는 느낌을 받습니다. 개인적으로...
아무튼 약간은 색채 때문에 고급스럽고 분위기는 호러스럽습니다.
*당연히 영화를 못봤고 예고편과 줄거리만으로 받은 느낌이므로 태클은 no!
*자세한 자료를 보실려면 'PROLOGUE'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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